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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지진 않은 듯 하군요.
+   [나의 관심사/천문학]   |  2010/06/09 17:41  
아래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사라진게 아닌가 했었는데 다른 사진자료들을 보니 남쪽띠만 없어지고 대적반은 수평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 URL 은 호주에 사는 Anthony Wesley (이전 포스팅의 사진도 이 사람이 찍은 것입니다.) 라는 사람이 주기적으로 행성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이트인데, 여기에서 목성쪽 사진들을 보면 남쪽띠는 없어졌지만 간간히 대적반이 수평으로 위치만 바꿔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http://acquerra.com.au/astro/gallery/jupiter/index.live

사진자료들을 더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대적반은 잘 돌아다니나 봅니다.
그러므로, 대적반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남쪽띠만 없어진 것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런데, 남쪽띠가 없으니 대적반만으로는 너무 허전해보이는군요.
대적반이 남쪽띠를 다 먹어치운 것은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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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적반,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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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졌습니다. 이를 예언한 글도 있네요.
+   [나의 관심사/천문학]   |  2010/05/13 17:36  
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졌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호주의 아마추어 천체사진가가 찍은 사진인데 남쪽띠와 함께 대적반이 없어진 목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이 현상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있을까 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목성의 기후변화때문에 대적반이 사라질 거라는 예측과 대적반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이미 웹상에 있었더군요.

http://edition.cnn.com/2009/TECH/space/04/02/jupiter.red.spot.shrinking/index.html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jupiter_spots_040421.html

이거 2012 영화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이제 목성의 트레이드마크인 대적반이 없어졌으니 무슨 재미로 목성을 볼까 싶기도 하고요.
이제 새로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살짝 됩니다.

...
뭐 설마 인류가 멸망할 일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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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2010/05/14 01:13
저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다른 사진에서는 보입니다.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mindwing 2010/06/09 17:43 
네.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확인했네요. 관련내용을 새로 포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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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Driven Development 관련 웨비나가 있네요.
+   [나의 관심사/개발서적/기사 리뷰]   |  2010/03/23 11:41  
메일함에 웨비나관련 정보가 도착해있길래 훑어보니 오래간만에 Model-Driven Development 에 관한 내용이 있더군요.

제목은 Agile Model-Driven Development for Real-Time and Embedded Systems with Harmony 입니다.
다음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회원등록이 필요합니다.)
http://tinyurl.com/ycluzvq

아마도 Harmony 라는 방법론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Real-time Agility 라는 책의 저자분이 세미나를 진행하시네요.

저는 물론, 히어링이 안되어서 -.- 잘 듣지는 못했는데 사진을 보니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네요.

이런 연구를 하면서도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연구가 실제 필드에서도 널리 쓰이는 날이 오겠지요?
저도 하염없이 Amazon 사이트와 yes24 사이트에서 이 책의 서평을 보면서 오늘 주문하면 담주에 오려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

저에게는 하나의 이상향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지향점으로서 이런 것 하나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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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가 AIR 에게 1패했습니다.
+   [기술 분석/동향/RIA]   |  2010/03/15 12:08  
오래간만에 New York Times 나 읽어볼까하고 사이트에 들렀다가 이왕이면 News Reader 로 읽으려고 했는데요.
이상하게 WPF 가 아니라 AIR 설치를 하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다음 URL 처럼 WPF 로 구현된 기존 클라이언트는 폐지되고, 새로 AIR 로 구현한 것을 2.0 이라는 버전으로 배포하고 있더군요.
http://neilmiddleton.com/2009/05/12/wpf-loses-out-to-air/

저는 기술적으로 AIR 보다 WPF 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했기에 개발자 저번확대나 런타임설치등의 문제만 극복하면 널리 퍼질것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에 AIR 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모든 일이 기술적인 이슈로만 진행되지는 않기에 이런 일이 크게 놀랄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MS의 돈질이 큰 무기라고 생각했기에 조금은 뜻밖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시장에서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Adobe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뜻밖이네요.
이번 일로 인해 NYT News Reader 는 Windows 환경을 벗어나서 맥과 리눅스에서도 실행될 수 있게는 되었군요. (리눅스의 모노는 개인적으로 안정성에 의문이 들어서 논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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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에 기부했습니다.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2/03 20:49  
인터넷서점에서 노무현님의 회고록을 이제서야 사보려고 했는데 (사실 책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이제서야 주문하게 되었네요.) 거기 서평댓글에 노무현재단에 후원을 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런.....

왜 후원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스스로도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제서야 노무현재단에 방금 월회원방식으로 후원을 신청하고 왔습니다.

고맙게도 후원을 시작하면 봉하쌀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최근에 배송된 후원기념품에 보면 노무현님의 얼굴이 있는 탁상달력도 있던데 정말 갖고 싶더군요. 쌀과 함께 같이 받아보았으면 싶네요.

제 방의 커튼에는 노무현님의 뱃지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때가 되면 항상 노무현님의 얼굴을 한 번 뵙게 되지요.

제 아이들에게는 이런 더러운 세상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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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으로 보는 VMWare 7 에 Mac OS X Snow Leopard 설치하기
+   [분류없음]   |  2010/02/03 19:48  
제가 Snow Leopard 를 설치하고 이걸 주로 쓰게 되면서 주변분들이 제게 어떻게 설치한 것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간략하게 설명하긴 했지만 그게 최적의 방법도 아니고 게다가 맥을 처음 쓰시는 분은 설치중에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이번에 아는 형이 또 물어보길래 설치본을 만들어주면서 그 과정을 캡쳐해서 블로그에 정리를 해두니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치에 바로 필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것들은 설치중 Snow Leopard 안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파일들입니다.

VMWare 7 와 Snow.Leopard.10.6.Retail.(SL) 은 각자 구하시기 바랍니다.
Snow.Leopard.10.6.Retail.(SL) 의 경우 Snow Leopard 설치 DVD 가 듀얼레이어인데 여기에서 Windows Support 와 프린터 드라이버, 한국어를 제외한 나머지 언어지원등을 제외하고 싱글레이어 DVD 에 들어가는 용도로 어떤 분이 만드신 것입니다.
듀얼레이어로 된 원본을 쓰실 경우 윈도우 DVD 드라이브에서는 Windows Support 파티션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VMWare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Snow.Leopard.10.6.Retail.(SL) 파일을 쓰셔야 하며, 혹은 가지고 계신 iso 나 dmg 파일을 윈도우에서 마운트했을 때 Windows Support 파티션이 보이지 않고 설치파일들이 보인다면 그걸 쓰셔도 됩니다.

이제 설치과정을 캡쳐된 이미지를 나열하면서 설명하겠습니다.
(VMWare 7 버전이 설치된 것으로 가정합니다.)

VMWare 7 용 Mac 인식파일 을 다운로드받으시고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풀어둡니다.
커맨드창을 하나 여시는데 관리자권한으로 여시고요.
화면에서와 같이 setup.cmd install 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은 VMWare 7 이 Mac 용 인식파일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를 설치하는 것인데 이 파일들이 비밀키로 보호되어 있어서 아예 모든 OS 용 인식파일을 자체 비밀키로 사이닝해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치하고 나면 backup 이라는 디렉토리가 생겨서 원래 파일들이 보존되는데요. 추후 문제가 발생하거나 해서 복구할 일이 있으면 setup.cmd uninstall 을 수행하면 복구됩니다.


VMWare 를 기동하고 나서 Custom 으로 가상OS 생성을 시작합니다.


싱글레이어 설치파일을 마운트합니다.
만약, 마운트했을 때에는 Windows Support 가 보이지만 이를 구워서 물리적인 DVD 드라이브에서 보았을 때 제대로 보이는 경우라면 DVD 드라이브로 설정해서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DVD 드라이브를 통한 설치는 시간이 무척 오래걸리므로 iso 로 설치하는 것을 권합니다.


Mac 인식파일이 설치되기는 했지만 화면에 이것이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우선은 Mac OS 가 FreeBSD 로부터 왔으므로 이것을 선택하고 나중에 텍스트편집기를 통해 수정하면 됩니다.


이름과 설치장소는 적절히 잡아줍니다.


각자 하드웨어상황에 맞게 설정해줍니다.


각자 하드웨어상황에 맞게 설정해줍니다.


VMWare 는 NAT 지원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수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우선 bridged 를 선택해서 별도의 IP 를 더 할당받게 합니다.


추천사항을 따라줍니다.


VMWare 가 하드웨어적인 가상화기술을 사용해서 실제 설치본과 속도차이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나 기타 I/O 에서 속도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디스크파일을 미리 할당해서 쓰시고 여유가 되시면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할당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사항을 따라줍니다.


20GB 정도면 넉넉하게 Xcode 나 기타 작업을 할 수 있을 듯 하고요.
필요하다면 디스크를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설치 후 디스크파일의 용량을 늘린다고 해도 이를 Mac 의 디스크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잡아 쓰는 것은 잘 안되더군요.
제가 방법을 몰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일단은 추가로 디스크파일을 만드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파일용량을 할당하는 옵션도 꼭 체크합니다.


파일이름을 적당히 입력합니다.


Finish 를 눌러줍니다.


조금 기다리세요.
(누군가가 빌드스크립트에 '빌드가 끝나려면 몇 분 걸리니 담배 한 대 태우고 오세요~' 라는 문구를 넣어둔 것이 생각나네요. 저는 커피 한 잔 했습니다. ^^)


먼저 VMWare 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방금 생성한 .vmx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서 화면과 같이 편집합니다.
이렇게 하면 VMWare 에서 이 파일을 Mac 용으로 인식합니다.


VMWare 를 다시 기동하고 방금 설정을 끝낸 Mac 을 시작시키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약간의 에러메시지가 나오긴 하는데 무시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짠~ 설치화면이 나왔군요.
한글사용으로 진행합니다.


파티션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상단에 있는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티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지우기... 버튼을 눌러서 파티션을 잡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설치를 시작합니다.


역시 담배나 커피 한 잔 하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


설치를 막 끝낸 화면입니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닙니다. 이제 Mac 내부에서 설치할 것이 남아 있습니다.


아래 독에 보시면 나침반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면 사파리라는 웹브라우저가 기동되는데요.
사파리에서 이 블로그내용을 여시고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화면과 같이 VMWare Tools 설치화면이 뜹니다.
그 다음 Install VMWare Tools 버튼을 눌러줍니다.


설치중입니다.


VMWare 가 리붓되는데 MAC 은 종료하시고요. (왼쪽 위 사과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종료메뉴가 있습니다.)
화면과 같이 Shared Folders 를 설정해줍니다. (해두면 편하니 적당한 디렉토리를 잡아서 설정해주세요.)


다시 Mac 을 부팅 후 화면 오른쪽에 있는 VMware Shared Folders 를 클릭하면 화면과 같이 Windows 와 공유된 디렉토리를 폴 수 있습니다.


원래 VMWare Tools 를 설치하면 화면과 같이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팝업이 뜹니다.) 모니터 설정에서 해상도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설정이 가능해지죠.
하지만, 창을 잡고 드래그해보면 잔상이 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별도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성능이 괜찮아지는데 이것은 잠시 뒤에 하겠습니다.
(실은 캡쳐순서가 바뀌어서 뒤로 밀렸네요. -.-)


사파리에서 다음 파일을 다운받습니다.


클릭하면 화면과 같이 압축을 풀어주고요.
압축이 풀린 .pkg 파일을 클릭해줍니다.

설치과정에서 두 가지 항목을 모두 선택해줍니다.


이제 사운드가 잡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비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사파리에서 다음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혹은 원본출처사이트에서 다운받으셔도 됩니다.


이제 비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필요한 기본설치는 모두 끝난 것입니다.
이제 Snow Leopard 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시면 최상의 성능을 내는 Mac OS X Snow Leopard 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즐거운 Mac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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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Snow leopard, VM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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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wan 2010/03/16 17:20
설치화면에서 마우스가 안움직이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mindwing 2010/03/23 11:44
언어선택하는 설치화면 말씀인가요?
보통 USB 마우스를 쓰면 VMware 에서 알아서 지원을 해줄텐데 이상하네요.
저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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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드로이드폰을 써보고 있습니다.
+   [기술 분석/동향/Android]   |  2010/01/30 02:33  
SKT 에서 모토로이를 예약가입받고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미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사용이 가능한 폰은 아니고요.
엑스페리아 X1에 부트로더를 윈도모바일실행파일로 실행해서 로딩하는 변종이긴 합니다.

다음 URL 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요.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609463

아래는 참고하시라고 제 엑페의 화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직까지는 부팅시간도 많이 걸리고 (윈도모바일을 부팅한 다음에 다시 부팅하는 방식인데다가 자체부팅도 시간많이 걸려요 -.-) 속도도 많이 느리고 수시로 리붓 혹은 프리징되기 때문에 실사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하지만, 작년 연말부터 써왔는데 발전의 속도가 매우 놀랍습니다.
이런 속도면 제가 노리고 있는 국내 HTC Bravo 정발전까지 아쉬운데로 써볼만한 안드로이드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물론 여기에서 진행이 멈출 수도 있젰지만요.)


(사족)
자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올릴 앱의 아이디어가 샘솟아서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여름때까지 아이폰 4G와 HTC Bravo 가 정발되지 않으면 그냥 3Gs 와 모토로이를 선택할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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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예고편을 한 눈만 뜨고 보니 입체감이 살아나는군요.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1/17 00:48  
인터넷에 아바타 예고편이 있길래 다운받아 보았는데요.
확실히 영상의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은 있지만 입체감이 결여되어서인지 가슴에 와닿는 느낌은 없더군요.
(많은 분들이 아이맥스3D 를 권하시던데 저도 애들 맡길 곳만 있으면 마눌님 손잡고 가보고 싶네요 -.-)

그런데, 중학교땐가 읽었던 IQ180 인가 하는 일본책 시리즈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사진을 한 눈만 뜨고 보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기억이 났습니다.
사진은 하나의 경통에 있는 렌즈로 찍은 것이라 두 눈으로는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두 눈으로 입체감을 느끼려면 시야각에 따른 상의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사진은 그게 없거든요.
(사실 왜 사진을 한 눈으로 보면 입체감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원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좀 -.-)

그래서 한 눈으로 아바타 예고편을 다시 보니 이건 뭐 입체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한 몰입감을 느꼈습니다.
반지의 제왕 이후로 이런 몰입감은 처음이네요. ^^

혼자라도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아바타 2, 3편도 나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약해보아야 겠습니다.
1편은 나중에 블루레이로 한 눈으로 -.- 감상들어가고요.

암튼 예고편도 (한 눈으로 보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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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Snow Leopard를 VMWare 7 에 설치해보았습니다.
+   [기술 분석/동향/Mac OS X]   |  2010/01/10 01:21  
제 개발환경이 VMWare 기준이라 뭐든 새로운 OS 가 나오면 다 여기에다 설치해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특이하게 Mac OS X Snow Leopard 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여러 우여곡절끝에 다음 URL 에서 도움을 얻어 설치를 했네요.
이 글도 Snow Leopard 의 사파리에서 작성중입니다.
맥은 처음인데 특별히 어렵거나 색다르지는 않군요.
화면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빼면 사용에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는데요.
다만, 커맨드키라던가 한영전환키가 뭔지 모른다거나 이런 문제는 있군요.

사실 제가 맥을 써보려는 이유는 아이폰 어플개발때문입니다.

요즘 뭐 난리도 아니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컨텐츠개발때문인데요.

아이폰 컨텐츠개발은 맥에서만 가능하다길래 저도 맥을 깔아본 것이고요.
안드로이드는 예전 자바개발자들이 모두 이쪽으로 해쳐모여~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을 예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조금 후회는 되네요.
하지만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

새롭게 열리는 국내 아이폰과 전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모두들 만나요~

마지막으로 맥 오에쓰텐 설범의 설치스크린샷 인증들어갑니다~
(처음엔 설범에서 캡쳐해보았는데 실패했습니다. 캡쳐된 결과물이 빈 화면이네요. 비디오 드라이버 문제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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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별다방에서...
+   [나의 관심사/잡담]   |  2009/12/24 15:10  
제목이 근사하군요.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에 회사 사무실대신 별다방에 와서 이 글을 쓰거든요.

하지만, 쓰고 싶은 내용은 그닥 근사하지가 못합니다.

제 옆 옆 테이블에는 탁자에 엎드려 자고 있는 제 연배의 남자가 있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그를 힘들게 했는지 계속 자고 있군요.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

제 아내와 큰 아들이 신종플루 확진판졍을 받았습니다.
둘째 아들은 오늘 검진을 받았는데 아마도 오늘 오후 늦게 확진판정 문자가 날아올 것 같군요.

다행히 가족들이 건강해서인지 잘 버텨내고는 있습니다.
큰 아들녀석 어리아프다며 힘들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다 나은 듯 하네요.

아마 저도 신종플루에 걸린 것 같은데요.
신종플루 유행초기에 왜 머리가 어지러울까 하면서 그냥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미 걸렸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약간의 근육통만 있고 별다른 증상은 없네요.

아이들 데리고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역시 몸이 아픈 아내도 힘들어하고 아이들도 칭얼대고 저도 회사에 반차, 연차 내고 왔다갔다 하고 할 일은 밀리고 이렇게 되니 저 역시 신종플루보다는 상황이 저를 힘들게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 옆 옆 탁자에 엎드려 자는 남자가 더 안스러워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개인적인 이유로 더 힘든 상황에 있기도 하고요.
물론,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인 이 땅의 아버지들도 많이 계시겠죠.
저를 포함해서 모든 세상의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는 긍정적 착각을 위안삼아 밀린 일을 하고 좀 있다가 사무실가서 최종 확인을 받고서 집에 돌아가야지요.

어쨌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니까요.
(앗. 저 아저씨 잠깐 일어나서 커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눕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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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방, 신종플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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