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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 _해당되는 글 167건
2005.12.24   ARM 프로세서 수료증을 받다. 
2005.12.20   이메이션 디스트 스타카 
2005.12.20   KBS 1TV의 통계인프라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2005.12.20   한사대에 들어가다. 
2005.12.20   ARM 프로세서 강의 첫 날 
2005.12.16   황우석 교수 논란 
1973.05.26   tistory 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Google 의 재반격: Google Wallet

Google 처럼 시장을 맘대로 주무르면서 편하게 사업하는 기업도 없다는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Google 도 많은 실패를 겪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oogle Wallet 을 들 수 있는데요. Googl..

iTunes Pass, 애플의 새로운 결제모델 실험일지도...

2일전, 애플은 iTunes Pass 라는 Apple Store 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지불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국과 호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국가를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iTunes Pa..

Thread Group 설립, Nest 와 ARM 과 삼성의 전략적 동거

Microsoft 와 삼성이 Intel 주도의 OIC 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Nest 가 주도하는 Thread Group 에 ARM 과 삼성이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Nest 는 Goo..

NFC 와 Bluetooth 의 신경전

NFC 와 Bluetooth 의 승부는 아직 전운이 감도는 하지만, 본격적인 전투는 벌어지지 않은 전장과도 같습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POS 같이 물리적인 접촉행위가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통행해도 괜찮은 ..

OIC, AllJoyn 의 대항세력 등장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줄여서 OIC 라는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회사들이 모여서 설립되었는데요. Intel, Dell, Samsung, Atmel, Broadcom..

WiGig, Connected home 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

IoT 는 기본적으로 사물들이 인터넷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기업시장에서는 BYOD 와 각종 센서들까지 접속을 필요로 하는 기기들이 엄청나게 많아질 것이므로, 접속속도..

 

ARM 프로세서 수료증을 받다.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24 05:13  
한 주 동안 어떻게 된 일인지 학원갔다가 집에 오면 밥먹고 바로 두 어 시간 정도 잠들었다가 깨곤 했다. 그래서, 새벽에 좀 공부를 하다가 다시 졸린 눈을 비비며 학원을 갔다.
결국 마지막 날에는 1시간 지각을 하고 말았는데 =_=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컸지만 아마 내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던 듯도싶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운 것은 상당히 많았다.
ARM 책을 혼자 봤다면 몇 달이 걸렸을 내용을 (게다가 practical 한 내용은 책에도 없다!!) 5일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압축해서 내 머릿속에 다운로드해 넣었으니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한다. 80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천천히 복습하면서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보자..

그런데, 새벽에는 잠을 자고 낮에 활동하는 패턴으로 바꿔야 할텐데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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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 디스트 스타카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20 02:32  
웹서핑하다 꽤 괜찮은 넘을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긴건 오른쪽에 있는 사진을 보시라~

여기에 CD가 100장이 들어가는데 USB로 컴퓨터와 연결해두면 원하는 CD를 검색해서 자동으로 토해낸단다. 신기하지 않은가? CD라면 70GB 니까 하드 하나 다는 것 보다 못할 수도 있지만 DVD라면 자그만치 460GB 혹은 800GB 가 넘는 용량이 된다. (잠깐... 이 통 하나 박살나면 -.- 역시 RAID 0 가 안정적인 솔루션인걸까...)

Embedded 라고 해서 작은 것들만 생각해왔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흥미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MSDN 에 있는 토픽도 검색 후 바로 CD를 토해준다고 한다. (그냥 하드에 다 깔면 될 것을... 이건 그다지... -.-)

이런건 도대체 누가 생각해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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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의 통계인프라 관련 프로그램을 보고...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20 01:42  
잠깐 자고 나서 깨보니 프란체스카를 하고 있었다. 그거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어라 재밌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의 어업협정이나 저출산문제의 대처가 잘못된 이면에는 통계가 잘못 되어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큰 주제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프랑스의 Insee 같은 잘 조직된 통계관련 기관들을 보여주고 하는 것을 보면 아마 통계관련 인프라를 확충해서 체계화하고 이를 국가경쟁력의 기반으로 삼자는 내용같았다.

이걸 보니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더 나아가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해보이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나는 항상 회사의 시스템이 잘못되어 있으며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얘기하는데 (별로 체계적으로 얘기하진 못했지만...) 정말 이렇게 극단적으로 시스템이 갖춰지면 내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일까?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마음 한쪽에서 자꾸만 의구심이 드는 것이 어차피 조직의 실체라는 것은 한 개인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조직에 있어 최상의 시스템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좀 된 영화지만 제국의 아침 이라는 영화가 있다. 안성기씨가 영조로 나오는 영화로 영조가 왕권을 강화하면서 시스템을 자신의 이상대로 고쳐나가려하자 반대세력에 의해 독살당한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비록 야사이지만 진짜였다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것이 진짜고 영조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했다면 어땠을까? 우리나라가 좀 더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고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나름대로의 문제는 역시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이것이 나를 염세적이고 의욕을 떨어뜨리게 하는 나의 사상인 것 같다.

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시스템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직 그 생각으로 난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인가보다.

 
 
     이상적 시스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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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대에 들어가다.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20 01:37  
2년전인가?
방송통신대에 들어갔다가 학을 띄고 나온 적이 있었다.
뭐 졸업이 어렵네 그러면서 광고를 하길래 함 다녀볼까 해서 등록을 했었는데 이건 강의도 개판이고 내가 이렇게 시간을 버려가면서까지 여기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말고사를 안봐버렸다. (그래도 중간고사는 봤었구만... 거의 만점이었는데 ㅋㅋ)

그 이후로 줄곧 내 마음 저 밑바닥에 잠들어있던 성장에 대한 욕구가 다시 이번에 고개를 들더니 결국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만들었다. 잘한 선택일까 하는 의구심도 좀 들고 이번에도 실망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대학원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하지만 어쩌랴.. 내게 주어진 삶의 포인터는 지금 이 순간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포인터 주소가 아니라 그 주소값의 내용인것을.. ㅋㅋ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성장해있을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

 
 
     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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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프로세서 강의 첫 날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20 01:13  
멀티캠퍼스의 ARM프로세서 과정 첫 날이었다.
전날 컨디션 난조와 수면시간 조절 실패로 -.- 30분 정도 지각했는데 다행히 입과진행중이어서 늦지는 않은 셈이었다.
첫날 수업은 꽤나 만족스러웠다. 강사는 여자분이었는데 아마 외국에서 공부하신 분 같았다. (여자라서 개발쪽에 들어가 밤새는 건 아마 싫고 그래서 강의쪽으로 선택을 했는데 가장 무난했던 것이 멀티캠퍼스라 보여진다. 삼성직원으로 보였는데 꽤 괜찮은 선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수업 내용을 따라가다보니 아는 내용도 좀 나오곤 했는데 아마 ARM책에 다 나와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은 들었다. (사놓은 ARM책은 10분의 1이나 봤나-.-) 하지만, 이렇게 강의를 받으니 빨리 정리가되고 뭔가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ㅋㅋ

출석한 사람들은 20여명쯤 되었는데 모두 회사돈으로 온 사람들이었다. 솔직히 80만원 결제해보니 돈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뭐 어쩌랴... 내가 내 휴가내서 내 돈내고 온 것을.. 그만큼 난 빚지지 않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결제하러 잠깐 직원들 사무실에 가봤는데 각자의 자리가 좀 좁아보이더라.. 사이드 책상이 있긴 했는데 두 명이 공유하는 것 같았다. 그것이 업무효율을 더 높이는 것인건가? 아니면 사무직 직원들이라 그런 것일까??)

예전에 천영환씨가 내게 입사제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친구가 거기 있었다. 그 분은 자신도 하씨라며 반갑다고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천영환씨의 친구라고도 얘기해서 깜짝 놀랐다. SDS 직원이었는데 원래 리눅스서버를 하다가 아마 단말쪽을 하게 되는 모양이었다.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거기에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그 사람은 내가 고려대 자기 후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같은 학교에 동명이인이 있다고 하더구만.. 내 이름이 흔한 이름은 아닌데... 그런데, 벨록스라는 회사이름도 들어봤다는데 그건 또 어디서 들었을까..) 하지만, 내가 워낙 사교적인 타입이 못돼놔서 앞으로 별로 얘기를 나눌 것 같지는 않다 =_=

천영환씨는 예전에 하이텔 소프트웨어 동호회에서 내가 담당했던 자바게시판에서 활동한 사람으로 하이텔자바동호회를 만들어서 1년간 운영하고 내게 운영권을 넘겨준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니 세습같군 -.-) 이게 벌써 몇 년 전이냐... 세상에 99년 정도인가 그때구나. 세월 참 빠르군..
그런데,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니 IT계에 질려서 고대 경영대학원을 다닌다고 했다. 그렇구나... 몇 년 지나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달라져있는 것이다. 순간 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궁금해졌다.

자판기커피가 공짜여서 졸릴까봐 커피를 4잔이나 마셔서 속은 좀 쓰리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ARM, 하이텔 자바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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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논란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5.12.16 01:07  
내가 블로그를 만든 날을 잊어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
황우석 교수에 대한 중대한 증언이 나오고 PD수첩의 묻힐뻔한 내용도 다시 보고...
누군가의 말마따나 한국 과학계의 국치일이라는 말이 맞는 듯 하다.

계속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했고 황빠나 엠빠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고 중얼거리던 멀더가 자꾸 생각나서 찜찜했는데..

이제 결론은 나는 것 같고 필요없는 소모적인 일들은 빨리 지나가버리고 그 폐허위에 새로 집짓는 일들이 시작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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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1973.05.26 03:00  

200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mindwing 이 tistory 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2005년 12월에 blogspot 에 본격적으로 블로거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는데, 중간에 잠깐 멈췄다가 다시 2006년 10월부터 나름대로 열심히 블로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뭐랄까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그리웠고,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고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열망이 점점 커져서 국내에서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모여있을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tistory 입니다. 초대권받느라 시간도 걸렸고 옮기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보느라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이제 선택을 했으니 후회없는 블로거로서의 생활을 해보려고 합니다.

내년 한 해는 저로서는 매우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4년 반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을 하면서 제 블로그도 더욱 풍성해지리라 생각해봅니다.

blogspot 의 글들 중에서 blogspot 에만 관련된 글들은 제외하고 나머지 글들을 이곳에 날짜까지 그대로 옮겨올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제 생일인 1973년 5월 26일에 쓴 것으로 해두겠습니다.

이전 blogspot 의 블로그 URL 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mindwing.blogpost.com
http://mindwing0.blog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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