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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 _해당되는 글 167건
2010.09.01   아셈센터 지하1층에 있는 아사달 문자 
2010.09.01   봉은사에 잠깐 다녀왔네요. 
2010.08.24   전직원이 외근·재택근무를 한다면? 
2010.08.12   바닐라 루시의 Listen To The Music 이라는 곡을 들으면..... 
2010.06.09   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지진 않은 듯 하군요. (1)
2010.05.13   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졌습니다. 이를 예언한 글도 있네요. (2)
2010.03.30   왜 사는가? 
2010.03.23   Model-Driven Development 관련 웨비나가 있네요. 
2010.02.03   노무현재단에 기부했습니다. 
2010.01.17   영화 아바타 예고편을 한 눈만 뜨고 보니 입체감이 살아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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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센터 지하1층에 있는 아사달 문자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9.01 17:06  
아셈센터에 파견나와서 일하다보니 이런 것도 발견하게 되네요.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HTC | HTC Desire | ISO-100 | 2010:08:26 21:06:02


오른쪽 위를 잘 보시면 산 위에 해가 떠있는 모양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 신용하교수님에 의하면 이것은 아사달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260044 를 참조하세요.)

현재는 중국땅인 요하지역에 기원전 4천년 정도 전부터 기원전 2천년 정도 전까지 존재했었던 여러 문화가 있는데, 보통 홍산문화라고 통칭합니다.
이 홍산문화를 우리나라의 고대사와 연결해서 설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근거로 들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가 아사달로 해석될 수 있는 위 그림입니다.

아래 사진은 그 문화권에서 사용하던 토기가 출토된 것인데 위 아셈센터에 있는 그림과 같은 아사달 그림이 그려져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사'는 해를 뜻합니다. 아직 우리말의 영향을 받은 일본어에는 이 말이 남아있죠. 아사히신문같이 한자인 아침 해 자를 아사라고 읽습니다.
'달'은 산을 뜻합니다. 합치면 아사달이 되죠. 일종의 국기같은 역할을 할 것 같네요.

아셈센터의 그림을 보면 이 토기를 그린 듯한 그림도 있고요.
삼족오라던가 하도와 낙서중 하도 같은 여러 우리 민족의 고대사와 관련된 그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반도와 중국 요하지방을 형상화해서 배치한 그림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제가 아셈센터에서 이 그림을 발견했을 때 이 그림을 작품에 쓸 생각을 했던 분과 이 작품을 아셈센터에 걸 생각을 했던 분을 생각했었습니다.
진실은 아직 우리 학자들과 중국 학자들(와 일부 우리 학자들...)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고는 있지만 저는 그냥 정말로 그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어쨌든 이 그림을 아셈센터에서 발견하고 참 반가웠습니다.
이제 시간적 여유가 되면 관련 서적들을 더 찾아서 읽어 보고 싶군요.

 
 
     아사달, 아셈센터, 홍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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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 잠깐 다녀왔네요.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9.01 16:44  
아셈센터에 파견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이 마무리되어서 회사로 복귀할 준비하고 있고요.
시간이 남아서 잠깐 밖에 나갔는데 발길 가는데로 가다보니 봉은사가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제가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입구를 드나들때마다 허리를 굽혀 절을 향해 절을 하는 모습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더군요.
원래 불교에서 절을 하는 것은 상대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기 위한 것인데 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내가 오지랍도 참 넓다는 생각도 듭니다. ^^

HTC | HTC Desire | ISO-100 | 2010:09:01 16:16:35

이 사진은 봉은사에서 찍은 것이고요.
사실 사진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서양아저씨 한 분이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길래 저도 그냥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꽤 많고 나름대로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들을 보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았습니다.

봉은사를 나서면서 이런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나 혼자 잘났다고 살기에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녹록치 않다는 것을 자꾸 알아가게 되어서 인 듯 합니다.

그런데, 나오면서 제 옷을 보니 큼지막하게 "LOVE THY NEIGHBORHOOD" 라고 써있네요. ^^
옷 살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입어보니 이런 문구가 쓰여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
그래도 스님들이나 불자님들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대자대비한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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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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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웃을 사랑하라,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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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이 외근·재택근무를 한다면?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10.08.24 01:46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100330105904421&p=segye&RIGHT_TOPIC=R4
http://www.inc.com/magazine/20100401/the-case-and-the-plan-for-the-virtual-company.html#

한국 베링거잉겔하임에서는 탄력근무제를 하고 있는데 코어타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포함한다면 자유롭게 출퇴근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업무가 예측가능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조직에게 디펜던시가 덜 걸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직종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듯.
내가 창업하거나 책임있는 자리를 맡는다면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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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루시의 Listen To The Music 이라는 곡을 들으면.....
+   [나의 관심사/음악]   |  2010.08.12 12:18  
바닐라 루시의 Listen To The Music 이라는 곡을 들으면.....
마치 바로 눈 앞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들과 노래를 하는 사람이 있는 듯 느껴진다.

아름다운 곡이고 열정에 가득 찬 연주와 노래다.

'나의 관심사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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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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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지진 않은 듯 하군요.
+   [나의 관심사/천문학]   |  2010.06.09 17:41  
아래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사라진게 아닌가 했었는데 다른 사진자료들을 보니 남쪽띠만 없어지고 대적반은 수평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 URL 은 호주에 사는 Anthony Wesley (이전 포스팅의 사진도 이 사람이 찍은 것입니다.) 라는 사람이 주기적으로 행성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이트인데, 여기에서 목성쪽 사진들을 보면 남쪽띠는 없어졌지만 간간히 대적반이 수평으로 위치만 바꿔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네요.

http://acquerra.com.au/astro/gallery/jupiter/index.live

사진자료들을 더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대적반은 잘 돌아다니나 봅니다.
그러므로, 대적반이 없어진 것은 아니고 남쪽띠만 없어진 것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런데, 남쪽띠가 없으니 대적반만으로는 너무 허전해보이는군요.
대적반이 남쪽띠를 다 먹어치운 것은 아닐까 싶네요. ^^

 
 
     대적반,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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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4 18:22 신고
그 남쪽선이 사라지는 이유가 황화수소 암오니아로 이루어진 남쪽띠를 하얀 암보니아 구름이 덮기 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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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졌습니다. 이를 예언한 글도 있네요.
+   [나의 관심사/천문학]   |  2010.05.13 17:36  
목성의 대적반이 사라졌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호주의 아마추어 천체사진가가 찍은 사진인데 남쪽띠와 함께 대적반이 없어진 목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이 현상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있을까 해서 구글링을 해보니 목성의 기후변화때문에 대적반이 사라질 거라는 예측과 대적반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이미 웹상에 있었더군요.

http://edition.cnn.com/2009/TECH/space/04/02/jupiter.red.spot.shrinking/index.html

http://www.space.com/scienceastronomy/jupiter_spots_040421.html

이거 2012 영화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이제 목성의 트레이드마크인 대적반이 없어졌으니 무슨 재미로 목성을 볼까 싶기도 하고요.
이제 새로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살짝 됩니다.

...
뭐 설마 인류가 멸망할 일은 없겠죠? ^^

 
 
     2012, 대적반, 목성
     5   2
fake 2010.05.14 01:13 신고
저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다른 사진에서는 보입니다.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mindwing 2010.06.09 17:43 신고 
네.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확인했네요. 관련내용을 새로 포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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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가?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3.30 11:27  
왜 사는가?
그냥 사는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목적없이 떠돈다면 어떠한 욕구도 의지도 없이 떠돈다면
너는 이미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묻는다.
왜 사는가?
인생의 화두로 간직하고 지금 알 수 있는 최선의 답을 항상 할 수 있도록 항상 잊지 말아라.

 
 
     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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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Driven Development 관련 웨비나가 있네요.
+   [나의 관심사/개발서적/기사 리뷰]   |  2010.03.23 11:41  
메일함에 웨비나관련 정보가 도착해있길래 훑어보니 오래간만에 Model-Driven Development 에 관한 내용이 있더군요.

제목은 Agile Model-Driven Development for Real-Time and Embedded Systems with Harmony 입니다.
다음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회원등록이 필요합니다.)
http://tinyurl.com/ycluzvq

아마도 Harmony 라는 방법론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 Real-time Agility 라는 책의 저자분이 세미나를 진행하시네요.

저는 물론, 히어링이 안되어서 -.- 잘 듣지는 못했는데 사진을 보니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네요.

이런 연구를 하면서도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연구가 실제 필드에서도 널리 쓰이는 날이 오겠지요?
저도 하염없이 Amazon 사이트와 yes24 사이트에서 이 책의 서평을 보면서 오늘 주문하면 담주에 오려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

저에게는 하나의 이상향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지향점으로서 이런 것 하나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도 느껴집니다.

 
 
     Agile Development, Harmony, Model-Drive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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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에 기부했습니다.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2.03 20:49  
인터넷서점에서 노무현님의 회고록을 이제서야 사보려고 했는데 (사실 책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이제서야 주문하게 되었네요.) 거기 서평댓글에 노무현재단에 후원을 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런.....

왜 후원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스스로도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제서야 노무현재단에 방금 월회원방식으로 후원을 신청하고 왔습니다.

고맙게도 후원을 시작하면 봉하쌀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최근에 배송된 후원기념품에 보면 노무현님의 얼굴이 있는 탁상달력도 있던데 정말 갖고 싶더군요. 쌀과 함께 같이 받아보았으면 싶네요.

제 방의 커튼에는 노무현님의 뱃지가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때가 되면 항상 노무현님의 얼굴을 한 번 뵙게 되지요.

제 아이들에게는 이런 더러운 세상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노무현, 노무현재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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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예고편을 한 눈만 뜨고 보니 입체감이 살아나는군요.
+   [나의 관심사/잡담]   |  2010.01.17 00:48  
인터넷에 아바타 예고편이 있길래 다운받아 보았는데요.
확실히 영상의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은 있지만 입체감이 결여되어서인지 가슴에 와닿는 느낌은 없더군요.
(많은 분들이 아이맥스3D 를 권하시던데 저도 애들 맡길 곳만 있으면 마눌님 손잡고 가보고 싶네요 -.-)

그런데, 중학교땐가 읽었던 IQ180 인가 하는 일본책 시리즈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사진을 한 눈만 뜨고 보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기억이 났습니다.
사진은 하나의 경통에 있는 렌즈로 찍은 것이라 두 눈으로는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두 눈으로 입체감을 느끼려면 시야각에 따른 상의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사진은 그게 없거든요.
(사실 왜 사진을 한 눈으로 보면 입체감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원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좀 -.-)

그래서 한 눈으로 아바타 예고편을 다시 보니 이건 뭐 입체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한 몰입감을 느꼈습니다.
반지의 제왕 이후로 이런 몰입감은 처음이네요. ^^

혼자라도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아바타 2, 3편도 나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약해보아야 겠습니다.
1편은 나중에 블루레이로 한 눈으로 -.- 감상들어가고요.

암튼 예고편도 (한 눈으로 보기) 강추입니다.

 
 
     아바타, 입체감, 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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