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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_해당되는 글 1건
2008.11.08   연극 '라이어'를 봤습니다. 
Google 의 재반격: Google 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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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ig, Connected home 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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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이어'를 봤습니다.
+   [나의 관심사/잡담]   |  2008.11.08 01:03  
회사 팀회식으로 신사동에서 연극 '라이어'를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년 쯤 전에 뮤지컬을 본 것 빼고는 문화생활을 전혀 못하고 있었기에 오히려 무슨 연극인지 관심도 없이 공연장을 찾았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연극은 굉장히 오래 공연되어 왔고, 제가 본 것이 라이어 1탄이며, 현재 3탄까지 공연중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연극을 보고 나니 과연 그럴만 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연극의 상세정보가 궁금하시면 다음 URL 을 꾹 눌러주세요~
http://www.iloveliar.com/new_liar/about_liar.asp

다음 URL 은 오늘 출연했던 배우들인데요. 나갈 때 배웅까지 해주는 세심한 배려도 해주시더군요.
http://www.iloveliar.com/new_liar/frofile1K.asp

그런데, 트로우튼 형사역을 하신 분은 다른 분이었네요. 좀 통통하고 연륜이 있는 분이었고, 연기도 잘 하시더군요.
스탠리 가드너 역은 예전에는 영화배우 이문식씨가 하셨더군요. 생각해보니 잘 어울리는 역이었을 것 같습니다.
당시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음... 개인적으로 메리 스미스역을 맡으신 박윤정씨는 딱 제 스타일이었..... -.- (곰곰 생각해보니 울 마눌님과 비슷하다능... ^^)

연극 보고 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멀리 돌아가는 길을 택해서 좀 걷다가 버스타고 왔는데요.
오는 내내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내 지난 삶의 아쉬움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좋은 기억을 또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요즘 웃을 일 없는 분들 라이어로 가슴에 쌓인 먼지를 시원한 웃음으로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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