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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_해당되는 글 1건
2006.01.01   커리어디시젼 대표 김현정 
Google 의 재반격: Google Wallet

Google 처럼 시장을 맘대로 주무르면서 편하게 사업하는 기업도 없다는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Google 도 많은 실패를 겪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oogle Wallet 을 들 수 있는데요. Googl..

iTunes Pass, 애플의 새로운 결제모델 실험일지도...

2일전, 애플은 iTunes Pass 라는 Apple Store 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지불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국과 호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국가를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iTunes Pa..

Thread Group 설립, Nest 와 ARM 과 삼성의 전략적 동거

Microsoft 와 삼성이 Intel 주도의 OIC 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Nest 가 주도하는 Thread Group 에 ARM 과 삼성이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Nest 는 Goo..

NFC 와 Bluetooth 의 신경전

NFC 와 Bluetooth 의 승부는 아직 전운이 감도는 하지만, 본격적인 전투는 벌어지지 않은 전장과도 같습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POS 같이 물리적인 접촉행위가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통행해도 괜찮은 ..

OIC, AllJoyn 의 대항세력 등장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줄여서 OIC 라는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회사들이 모여서 설립되었는데요. Intel, Dell, Samsung, Atmel, Broadcom..

WiGig, Connected home 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

IoT 는 기본적으로 사물들이 인터넷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기업시장에서는 BYOD 와 각종 센서들까지 접속을 필요로 하는 기기들이 엄청나게 많아질 것이므로, 접속속도..

 

커리어디시젼 대표 김현정
+   [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  2006.01.01 02:41  
새해가 밝았다. (아직 해는 안떴지만 -.-)
이 새벽에 웹을 돌아다니다가 아주 인상깊은 글들을 봤다. 모네타의 한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인데 요즘 보는 책들 중의 하나인 하우석의 "하고 싶다x3" 보다 좀 더 내 가슴에 직격탄을 날리는 글들이었다.

모네타/자기계발/마인드

자기계발에 관한 글들인데 아마 저자가 당사자라기 보다는 헤드헌터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충고를 해주기 때문에 내 가슴을 이렇게 울리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읽다보니 댓글로 올라온 글들에도 많은 공감을 표시하는 30대 동지들이 많이 보인다. 내가 느끼는 막막함을 그들도 느끼고 있었던 거다.)

여러 글들을 보았는데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ARM에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려고 하는 것도 나의 경력에 전문성을 키워주는 것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틀린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그 글들을 통해 들은 것 같아서 괜시리 마음이 편해진다.
회전목마에 관한 이야기도 좋았다. 나의 회전목마는 아마 ARM 같은 임베디드쪽의 무엇인가가 될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온통 주변에 안개가 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광부나 낚시꾼들이 쓰는 전등달린 모자를 쓰고서 희미하지만 길을 찾아서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한다. 항상 내가 아쉬워하고 힘들어했었던 것이 내 주위에서 날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모든 것을 나 혼자 결정해야 했고 스스로 책임져야 했던 것이 늘 아쉬웠었다. (물론,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려고 하는 말은 아니다.)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늦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해보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음을 모르고 있진 않다.

더듬어 가다보면 길을 찾게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나가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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