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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_해당되는 글 1건
2009.12.08   새벽 3시입니다. 
Google 의 재반격: Google Wallet

Google 처럼 시장을 맘대로 주무르면서 편하게 사업하는 기업도 없다는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알고보면 Google 도 많은 실패를 겪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Google Wallet 을 들 수 있는데요. Googl..

iTunes Pass, 애플의 새로운 결제모델 실험일지도...

2일전, 애플은 iTunes Pass 라는 Apple Store 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지불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국과 호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국가를 늘렸다고 발표했습니다. iTunes Pa..

Thread Group 설립, Nest 와 ARM 과 삼성의 전략적 동거

Microsoft 와 삼성이 Intel 주도의 OIC 에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Nest 가 주도하는 Thread Group 에 ARM 과 삼성이 참여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Nest 는 Goo..

NFC 와 Bluetooth 의 신경전

NFC 와 Bluetooth 의 승부는 아직 전운이 감도는 하지만, 본격적인 전투는 벌어지지 않은 전장과도 같습니다. 대체적인 평가로는 POS 같이 물리적인 접촉행위가 소비자에게 안심을 주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통행해도 괜찮은 ..

OIC, AllJoyn 의 대항세력 등장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줄여서 OIC 라는 단체가 출범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회사들이 모여서 설립되었는데요. Intel, Dell, Samsung, Atmel, Broadcom..

WiGig, Connected home 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

IoT 는 기본적으로 사물들이 인터넷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기업시장에서는 BYOD 와 각종 센서들까지 접속을 필요로 하는 기기들이 엄청나게 많아질 것이므로, 접속속도..

 

새벽 3시입니다.
+   [나의 관심사/잡담]   |  2009.12.08 03:17  
벌써 연말이군요.
제가 해보고 싶었던 안마배우기, 커피공부하기, 가죽공예배우기, 좀 더 자유로워지기... 등등을 전혀 실천안한 한 해였네요.

정말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저를 오래간만에 보시는 분들이 다들 놀라시는 저의 헤어스타일 =_=.... 을 비롯해서 가슴아픈 일들도 많았고 (혼자 책상에 앉아서 질질 짜기도 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방황하기도 했었고, 우리 이뿐 두 아들들 덕분에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게 다 영혼의 성장과정이라고 누군가는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저도 꽤나 성장했다고 믿고 싶네요.

가끔씩 도망나가는 제 마음의 여유가 이제 조금 돌아온 것 같습니다.

뭐... 아마도 1년 후 이맘때쯤 되면 이딴 글들을 또 주저리 쓰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유가 조금 돌아온 김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2009년아 널 사랑한다.
가끔 널 2008년과 헷갈려하기도 했지만 ㅋㅋ 이제 2010년을 살면서 평생 잊지 못할 너를 항상 기억해주마.

그리고, 내가 챙길 자신이 없어서 챙기지 않았던 수많은 좋은 사람들...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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