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겨레신문을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신문내 잡지형식으로 꼭지들이 보이더니 김어준씨의 상담꼭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정도로 기똥찬 상담을 봐버렸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ERIES/153/248782.html
그 순간 느꼈던 그 매혹적인 느낌을 내 손에서 놓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요.
미래는 불안한 법이기에 그런 느낌이 더 매혹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때 치열하게 살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전혀 그렇게 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는 제게 참으로 부러운 존재네요.
저도 멋진 남자가 되어보렵니다. ^^
얼마전부터 신문내 잡지형식으로 꼭지들이 보이더니 김어준씨의 상담꼭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제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정도로 기똥찬 상담을 봐버렸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ERIES/153/248782.html
그 순간 느꼈던 그 매혹적인 느낌을 내 손에서 놓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요.
미래는 불안한 법이기에 그런 느낌이 더 매혹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때 치열하게 살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전혀 그렇게 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김어준씨는 제게 참으로 부러운 존재네요.
저도 멋진 남자가 되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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