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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OF THINGS BEACONS ‘NEED FACEBOOK-STYLE PRIVACY SETTINGS’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사물이 서로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물이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을 수 없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수긍하지 않을테지요.


쇼핑몰에 방문한 사용자는 개인정보를 일부 제공함으로써 고객으로 존재하는 개인이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의도치 않게 스팸노티를 받거나 원치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정보가 수집될 수 있습니다.


iOS 7.1 의 경우 iBeacon 신호를 수신하는 앱들에 대해 명시적으로 수신을 거부하겠다는 설정을 하지 않으면, 사용자에게 무조건 노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설정을 끄지 않았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iBeacon 에 근접하게 되거나 앱이 Peripheral 기능을 사용한다면 "나"의 위치정보는 바로 수집됩니다.


기사에서는 "프라이버시" 와 "노출"의 절묘한 균형이 가능해야 하며, 이런 균형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iBeacon 서비스가 발전하려면 고객들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 Framework 차원의 Central 서비스가 없고, Peripheral 기능은 아예 존재하지 않지만, 마음만 먹으면 비슷한 기능을 하는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서비스가 막 태동하려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중요한 논의거리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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