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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acon 과 Mobile Payments

Apple 이 iBeacon 을 내놓은 이유는 뭘까요?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결제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iPhone 6 가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의 성장세는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애플로써는 자사가 강점을 가지는 분유의 자산을 이용해서 성장가능성이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입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것은 iTunes 를 이용한 구매시스템과 수억에 이르는 신용카드 정보, 그리고 단말기입니다.


단말기에는 Touch ID 라는 매우 훌륭한 지문인식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장착되었죠.


단순히 로그인을 편하게 하려고 그랬을까요?

iTunes 를 통해 앱을 구매하는 것은 얼마나 편리할까요?


iTunes 에서 무형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에 Touch ID 를 적용하는 것은 조금 더 편해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유형의 재화 혹은 iTunes 에서 팔고 있지 않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새로운 얘기가 되죠.


 iBeacon 은 그 자체로 유형의 재화를 iTunes 의 상품으로 다룰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 됩니다.

거기에 Touch ID 는 기기를 켰다는 자체만으로도 결제승인을 위한 본인부인방지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iTunes 는 결제대행을 처리해줍니다.


현실세계의 상품을 다루기 위한 모든 것을 이미 애플은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따지면 iBeacon 은 Bluetooth LE 의 advertisement 패킷에 customized 된 내용을 실은 것이 불과하지만, 이것을 애플이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황에서는 그 패킷 자체가 모바일 결제 프로세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버립니다.


iBeacon 의 라이벌들은 새로운 advertisement 의 규격을 세우거나 또다른 통신방법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애플만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는 곳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애플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참고보기 > This Is What Apple Will Build When It Finally Collects 1 Billion Credit Card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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