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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양재역에서 술 한 잔 하기

오래간만에 김덕태 이사님과 홍종진 차장님을 만났습니다.
김이사님은 새로 옮기신 회사에서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도해보시는 것 같았고, (이점은 여전하신듯...) 홍차장님은 잦은 외국출장에 좀 피곤해하시지만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일부러 야근해서 소스코드를 보신다니~)

두 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참 좁은 우물안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혁신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내 자신에게 냉철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신독이라고도 하죠.) 제가 많이 답보상태였다는 것이었죠.
현실에 안주하고 주어진 것만 하려하고... 어느새 그렇게 변해가는 제 모습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이래서, 고인 물은 썩는다고 하는 것이겠죠.

이제 블로그에 제 생각들과 경험들을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다시 예전의 활기차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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