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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한사대에 들어가다.

2년전인가?
방송통신대에 들어갔다가 학을 띄고 나온 적이 있었다.
뭐 졸업이 어렵네 그러면서 광고를 하길래 함 다녀볼까 해서 등록을 했었는데 이건 강의도 개판이고 내가 이렇게 시간을 버려가면서까지 여기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말고사를 안봐버렸다. (그래도 중간고사는 봤었구만... 거의 만점이었는데 ㅋㅋ)

그 이후로 줄곧 내 마음 저 밑바닥에 잠들어있던 성장에 대한 욕구가 다시 이번에 고개를 들더니 결국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게 만들었다. 잘한 선택일까 하는 의구심도 좀 들고 이번에도 실망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대학원을 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하지만 어쩌랴.. 내게 주어진 삶의 포인터는 지금 이 순간이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포인터 주소가 아니라 그 주소값의 내용인것을.. ㅋㅋ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성장해있을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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