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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mindwing 과 블로그

PSP 를 샀습니다.

PSP 를 샀습니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거나 다른 뭔가를 하고 싶어서는 아니었고요.
리퍼비시드 제품이긴 해도 너무 싼 가격에 제품을 팔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결제완료라는 창이 모니터에 떠있더군요 -.-
암튼, 이제 PSP 를 써본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게임은 안해봤고 (관심이... -.-)
e-book 으로 써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PDF 파일을 jpeg 과 png 파일로 변환해서 PSP 에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음...
제가 e-book 리더기로 쓰고 있는 nx60 보다 사용성면에서 조금 더 우월하더군요.
속도가 일단 빠르고 액정도 더 좋고 무엇보다 죽는 경우가 없는 점에서 점수를 더 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봤던 위치를 기억못한다거나 검색이 안되는 점은 좀 불편하긴 하네요. 하지만, 이 정도로는 PSP 를 e-book 리더기로 쓰는데 있어 감점을 줄 정도의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PSP 에 해킹된 펌웨어를 올리면 아마 e-book 리더 프로그램을 깔 수 있는 것도 같네요.

http://psp.tistory.com/

SDK 를 구할 수 있으면 저도 PSP 에 e-book 리더기를 간단하게 만들어보고도 싶은데 구해질진 잘 모르겠군요.

이리해서 nx60 은 e-book 리더기로서의 생명을 짧게 마쳐버리고 다시 제 관심에서 멀어져버렸습니다. (어찌하여 백만원 가까여 주고 산 녀석은 쓸모가 없고, 17만원 주고 산 PSP 가 더 쓸모가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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