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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성적 통계내기 또 중학교때 얘기다 =_= 중3쯤이었나.. 담임이 내게 반아이들 성적에 대해 평균과 석차를 내오라고 한다. 내가 유일한 컴퓨터반이기도 했었고, 집에 컴퓨터도 있었으니 말이다. (내 성격에 내가 자랑을 했을리도 없는데 어떻게 담임이 알았을까 -.-) 암튼 그래서, 애플 컴퓨터의 베이직으로 뚝딱뚝딱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만들어둔게 있었나??) 성적을 가져갔었다. 한 두 어번 했었던 기억이 난다. (데이터 입력하느라 고생했던 기억도 난다 쩝.) 그러면 친구녀석들이 결과물을 늘 지켜보다가 결과가 이상하다고 내게 말해주고 (프로그램에 버그가 있었던 거다 T_T) 뭐 그랬던 시절이 이었다.. 한 번은 체육선생도 방학시작전에 내게 그 부탁을 했었다. 아마 계산기로 계산하려니 손가락이 안따라줬었던지.. 암튼 담임이 그.. 더보기
동물실험 옛날에 V라는 미국드라마를 시청한 적이 있었다. 아마 중학교때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우주인이 쳐들어와서 인간과 친한 척 하다가 인간고기와 물을 탐내는 것이 드러나고 결국은... 음. 결말은 꿈이었다는 것 밖에는 기억안난다. 암튼... 한겨레21 에서 다음 기사를 봤다. "하얀 가운을 보면 피가 끓는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6/02/021003000200602210598019.html 우리나라 한 해 동물실험에 이용되는 실험동물은 3백만마리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웬지 그 실험현장을 상상하노라면 자꾸 몸이 움츠러들고 가슴이 아파온다. 기껏해야 설치류의 암이나 화장품, 의약품 회사의 형식적 승인절차에 불과하면서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는 것이다. .. 더보기
지각할 뻔 했던 일 중학교 다닐 때로 기억된다. 어쩌다 그랬는지 몰라도 가족 전부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적이 있었다. 사실 난 그다지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조금 지각을 하더라도 약간 벌을 받는 것 빼고는 평소와 다를 것 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가끔씩은 지각하기도 했었다 -.-) 하지만, 부모님은 뭐가 그리 걱정이 되셨는지 내가 준비를 끝내자 부랴부랴 밖에 나가셔서 택시를 잡고 내게 택시비(아마 5천원 이었던 걸로 기억된다.)를 쥐어주셨다. (아마 부모님은 내가 학교에서 모나지 않고 선생들 눈밖에 나지 않게 하시려고 그랬던 것으로 생각된다.) 택시를 탄 덕분에 난 지각을 면할 수 있었고, 하지만 변함없는 학교일상을 보냈다. 공부를 하다가 불현듯 그 생각이 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어떤.. 더보기
James Blunt 의 You're Beautiful James Blunt 의 You're Beautiful 더보기
프리미어 배워서 앨범만들자 책은 사파리에 많다 -.- 더보기
과학종합미디어 - 동아사이언스 과학종합미디어 - 동아사이언스 더보기
엘리베이터 알고리즘 엘리베이터 알고리즘을 만들어보자 더보기
EBS 시네마 천국 조용원 더보기
영어공부 의례 연초에 그러듯이 영어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번엔 영어공부를 위한 흥미로운 도구 2가지를 찾아냈다. (사실 이것도 매년 그랬던 듯도 하다... -.-) 하나는 작년말에 등록했던 사파리이고, 또 하나는 오더블이다. 사파리는 여러 컴퓨터 관련 출판사들이 연합해서 만든 사이트같은데, 월 만원이면 5권을 한꺼번에 웹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 2만원을 내면 PDF 파일을 챕터단위로 다운받을 수도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이 별로 싼게 아니라서 유용하지는 않다. 대신, Adobe Acrobat 7.0 을 설치해서 웹페이지를 PDF 로 만들 수 있어서 약간의 수고를 더해서 책을 PDF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이걸 알기 하루 전에 2만원 짜리 옵션으로 바꿨었다. 그런데, 이 옵션으로는 대부분의 컴책의 한 챕터.. 더보기
그리운 옛 노래 제목을 그리운 옛 노래라고 쓰니 더 늙어버리는 느낌은 들지만 -.- 가끔 옛날에 듣던 노래가 불쑥 내 머릿속에서 튀어나와 흥얼거리게 되는 때가 있다. 뭔가를 하고 있다가 평소에 기억해내려 해도 잘 기억나지 않았던 그 노래가 정말 날 깜짝 놀래키는 것 처럼 갑작스럽게 튀어나와서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옛날 생각을 자주 하면 할수록 늙었다는 증거라고는 하지만 쩝...) 방금 그런 노래 하나가 튀어나왔는데 Ozzy Osbourne 의 Goodbye to Romance 라는 노래이다. 아마 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였나 새벽 라디오 방송에 한참 심취해있을 때 좋은 노래가 나오면 중간부터라도 녹음해두고서 시간날때마다 듣고 했었는데 그렇게 들었던 노래 중 하나인 것 같다.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