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d

리얼 라이프 스토리 텔러 싸이에 올렸던 글인데 간만에 다시 가봤다가 게시판에 적어둔 글 중에 하나를 옮겨봅니다. 전 가끔 이런 서비스를 생각해보는데요.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화면이 있고 그 중 한 사람을 클릭하면 그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겁니다. 카메라의 앵글은 그 사람을 쫓아다니고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시간을 되돌리거나 앞으로 당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등장인물들간의 인연이 반드시 존재하지는 않으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인연이 닿을 수도 있고, 그들간의 관계도 살펴볼 수 있죠. 마치 영화를 고르듯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가상현실 서비스입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아발론이라는 영화처럼 헬맷을 써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도 좋겠네요. 리얼 라이프 스토리 텔러.. 더보기
3D 웹의 시대는 언제 올 것인가? 한 10여년 전에 한창 VRML 이 뜨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걸로 실제 쇼핑몰이나 재미있는 서비스를 하려던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좁은 대역폭과 부족한 CPU 파워, 램등의 문제로 XML 로 가상현실을 표현하는 것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LG TeleCom 인지 기억은 확실하지 않지만,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해보는 서비스가 잠깐 나왔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정말 단순히 텍스쳐를 입은 상가들을 보니 레고놀이하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었네요.) 그렇게 VRML 이 지고 X3D 가 나왔다가 이것도 별로 호응이 없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zdnet 에서 다음 기사를 봤네요.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