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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free

양재역에서 술 한 잔 하기 오래간만에 김덕태 이사님과 홍종진 차장님을 만났습니다. 김이사님은 새로 옮기신 회사에서 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도전정신을 가지고 시도해보시는 것 같았고, (이점은 여전하신듯...) 홍차장님은 잦은 외국출장에 좀 피곤해하시지만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일부러 야근해서 소스코드를 보신다니~) 두 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제가 참 좁은 우물안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혁신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나름대로 내 자신에게 냉철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신독이라고도 하죠.) 제가 많이 답보상태였다는 것이었죠. 현실에 안주하고 주어진 것만 하려하고... 어느새 그렇게 변해가는 제 모습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이래서, 고인 물은 썩는다고 하는 것이겠죠.. 더보기
Thinkfree 의 인연 며칠 전 김이사님에게 전화를 했었다. 새해가 되기도 했고 오래간만에 연락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랬는데 뜻밖에 회사를 그만두셨다고 한다. 그런 기미가 좀 보이긴 했지만 설마 했었는데... 어쨌든 지금은 집에서 JVM 쪽을 보신다고 한다. 어떤 제의를 받기도 하셨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결정못했다는 얘기도 했다. 뭐 실력있으신 분이니까 어디에서 무슨 일을 맡던 창업을 하던 잘 하시리라 믿는다... 얘기중에 며칠전에 홍차장님 만났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두 분은 자주 술 한 잔 하신다고 한다. 같은 빌딩에 근무한다는 것을 알고 참 인연이 길구나.. 이 바닥은 좁구나.. 생각을 했다. 오늘은 잠깐 몇몇 사람들과 같이 편의점에서 캔커피마시면서 얘기를 했는데 사업하던 것을 두고 나와서 2달만에 취업한건데 사업이 .. 더보기